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Tags
- 아야노 고
- 김명민
- 구병모
- 양미
- 조진웅
- 조우정
- 스티브 부세미
- 틸다 스윈튼
- 한석규
- 독후감
- 이와이 슌지
- 보보경심
- 메릴 스트립
- 여명
- 페넬로페 크루즈
- 컴퓨터 배경
- 제이크 질렌할
- 배경화면
- 장만옥
- 리처드기어
- 다이안레인
- 줄리아로버츠
- 엠마왓슨
- 브리트니 머피
- 톰 행크스
- 1920 1200
- 이순신
- 양조위
- 임시완
- 계륜미
Archives
- Today
- Total
목록파가니니 (1)
도로시의 서재
악마의 바이올린 : 조셉 젤리니크
악마의 바이올린 El violin del Diable -조셉 젤리니크 스페인 바이올린 연주가인 아네 라라사발이 마드리드 국립 오디토리엄에서 바이올린 곡 중에서 가장 난이한 곡으로 정평이 나 있는 파가니니의 카프리치오 24번을 연주한 후 시체로 발견된다. 시신의 가슴에는 악마라는 의미를 지닌 'Iblis'라는 아랍어가 피로 새겨져 있고, 악마의 얼굴이 새겨져 있는 그녀의 바이올린 스트라디바리우스는 자취를 감추었다. 우연한 기회에 아들과 함께 아네의 연주를 듣기 위해 왔던 페르도모 경위는 그 사건을 맡게 된 살바도르 경위가 테러로 죽게 되자, 곧바로 이 사건을 담당하게 된다. 수사 과정에서 서서히 모습을 드러내는 '악마'의 그림자. 파가니니에서부터 바이올리니스트 지네트 느뵈와 아네 라라사발까지 많은 이들의 ..
BOOK/소설
2017. 9. 25. 11: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