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램페이지(2018) 본문
램페이지(2018)
RAMPAGE
드웨인 존슨, 제프리 딘 모건
/
유인원들과 친구처럼 마음을 터 놓고 지내던 데이비스.
어느 날 데이비스와 수화로 대화까지 나누던 유인원 '조지'가
커지는 일이 발생한다.
이상해진 건 조지만이 아니었다.
근처 보호구역에서 살던 늑대와 악어도
비이상적으로 커지고 힘이 세졌다.
알고 보니 무기로 사용하려고 유전자 조작실험을 하던 중
일이 잘못되어 샘플이 떨어졌고, 동물들이 삼킨 것이었다.
난폭해진 동물들은 도시로 나와 모든 것을 부시기 시작하고,
데이비스는 해독제를 구하기 위해 노력한다.
딱히 특별한 내용이 있진 않았다. 하지만 거대악어가 강을 가로질러 나타나는 장면은 정말 무서웠다. 그 크기로 왜 그렇게 빌딩을 날아다니는지. 여러 동물들의 유전자가 합해진 탓에 동물들에게선 다양한 종류의 모습들이 나타났는데 늑대가 날다람쥐처럼 날개를 펼칠 때는 놀라우면서도 웃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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