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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콤 : 금지된 구역(2014) 본문
카타콤 : 금지된 구역(2014)
As Above, So Below
퍼디타 윅스, 벤 펠드만
/
고고학자인 스칼렛은
니콜라스 플라멜이 만들었다고 알려진 '철학자의 돌'을
찾아 헤매던 중 그 돌이 카타콤의 지하에 위치해있다는 단서를 알아낸다.
스칼렛은 고대 아람어를 해석할 수 있는 조지와
다큐를 찍는 벤지, 그리고 카타콤의 길을 안내해 줄 파피용 무리와 함께
카타콤으로 숨어들어간다.
약 600여명의 유골이 안치되어있는 카타콤으로
숨어들어간 사람들.
원인모를 붕괴가 일어나고, 그들은 무덤 안을 헤매게 된다.
길을 찾아 움직이는데, 자꾸 밑으로 내려가게 되고.
사람들 사이에 잠재되어있던 죄책감을 반영한 환상이 어른거린다.
/
내 취향의 영화였다.
전설을 따라, 전설을 이용해 길을 찾아 돌아오는 이야기.
사실 내용은 제목이 모두 이야기해주고 있다.
우리나라 제목은 '카타콤'이지만
원 제목은 As Above, So Below이다.
위에 있는 것처럼, 밑에도 있다는 뉘앙스인데.
실제로 방향만 바뀐 채 뒤집힌 무덤의 길들을 발견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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