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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시의 서재
시카고(2002) 본문
시카고(2002)
르네 젤위거, 캐서린 제타 존스, 리차드 기어
*
정말이지 뮤지컬 영화로는 최고다.
넘버들도 너무 맘에 들고
퍼포먼스도 화려하다.
영화를 보는 내내
정말 뮤지컬 장에 와 있는 느낌이 들 정도였다.
'살인은 했으나 범죄는 아니다'라는 말을
전제로 법정을 뒤엎는 스토리도 재밌었다.
르네젤위거는
브리짓 존스에서만 봤어서 그런가
이미지가 확 달라서 놀랐다.
영화는 다채로운 퍼포먼스와 함께
불나방처럼 모여드는 언론을
꼬집고 있다.
모든 넘버가 좋았지만,
빌리가 록시를 무릎위에 앉히고 -마치 인형마냥-
그녀의 입을 빌려 노래하는 장면은
정말 엄청났다.
정말이지 뮤지컬 영화의 최고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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