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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시의 서재
제인 도(2016) 본문
제인 도(2016)
The Autopsy of Jane Doe
에밀 허쉬, 브라이언 콕스
어느 마을에서 끔찍한 살인사건이 일어난다.
관련없는 네 구의 시신이 발견되고,
흙 속에 파묻힌 신원미상의 여자 시체가 발견된다.
사인을 밝히기 위해 토미와 오스틴 부자가 부검에 들어간다.
부검한 결과,
폐에선 그을린 흔적이 발견되었고,
혀는 잘렸으며, 손목과 발목엔 묶인 흔적이 가득했다.
하지만, 시신의 외부에선
어떤 흔적도 발견되지 않았다.
시신의 위에선 의문의 문양이 새겨진
천조각이 발견되고,
동시에 이상한 일들이 일어난다.
/
신선한 소재와 분위기, 음악
그리고 제인도의 분위기가 너무 무서웠다.
사실 공포영화 중에 스토리까지 좋은 영화는 드문데,
제인 도는 스토리도 흥미롭고, 반전도 무서웠다.
(부검 내내 비가 왔는데 알고보니 며칠 연속으로 맑았다고 하던
장면은 정말 소름돋았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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